[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엑소 찬열이 가수 펀지를 위해 '유스케'에 출연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지난 2월 27일 녹화를 마쳤다. 이번 녹화는 '숨겨진 보석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자세히 그리고 오래 볼수록 더욱 빛이 나는 가요계의 숨겨진 보석 같은 뮤지션들의 출연으로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떠오르는 OST 강자 펀치가 스케치북에 첫 출연했다. '스케치북'에서 생애 첫 공중파 데뷔를 맞은 펀치는 독특한 예명의 의미를 밝힌 데 이어 팬클럽이 생긴다면 '강냉이'라고 이름을 짓고 싶다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2017년 마지막 역주행송인 '밤이 되니까'에 이은 밤 시리즈 연작 '오늘 밤도'의 무대를 공개했다.
한편 이 날 녹화는 펀치와 함께 '도깨비' OST에 참여한 엑소 찬열의 지원사격으로 화제를 모았다. 마치 '도깨비' 속 배우를 연상시키는 훈훈한 비주얼로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킨 찬열은 최근 화제가 된 평창 동계올림피 폐막식 무대의 소감을 밝히는 한편 "실제로 저희 어머니 성함이 영미"라며 '국민 영미'인 컬링 대표팀의 김영미 선수에게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성규, 펀치, 이현, 텐마일즈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토요일인 내일(3일) 밤 12시 15분 KBS 2TV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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