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하나의 우정과 사랑이 드디어 시작됐다.
지난 2일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연출 김상휘/극본 김예나, 이정대/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서 지독했던 악연을 뒤로하고 새벽 바다를 보며 둘만의 추억을 쌓고 있는 세연(박하나 분)과 경혜(왕빛나 분)의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세연은 아이처럼 신발을 벗어 던지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천진난만하게 즐기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줘 연기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마비되었던 손이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며 재준(이은형 분)과 함께 그림을 그리는 장면에서는 사랑의 감정을 조금씩 깨닫게 되는 세연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돋보였다.
박하나는 '인형의 집'을 통해 전매특허인 씩씩하고 사랑스러운 모습뿐만 아니라, 그 안의 깊은 감정까지 연기로 표현해내 역시 박하나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될 내용에서도 박하나만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늘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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