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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백'은 무엇보다 평범한 듯 특별한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 가진 거라고는 몸뚱이뿐인 흔한 취준생 민재(김무열), 도박에 자신의 총까지 담보로 건 비리형사 최형사(박희순),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한없이 약한 악덕사채업자 백사장(임원희), 배달 사고로 뜻하지 않게 사건에 휘말리게 된 택배 기사(오정세), 백사장 밑에서 수금을 담당하고 있는 양아치(김민교) 등 살아 숨쉬는 듯한 캐릭터들 사이에 얽키고 설킨 관계가 극의 몰입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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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희순은 이 작품을 출연한 이유에 대해 "책도 재미있었고 함께 하는 멤버들이 참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간이 남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른 캐릭터에 비해 무게감이 있는 성격의 역할을 연기한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대본은 재미있었는데 제 역할은 재미없었다. 그래서 이 역할을 해야되는지 말아야하는지 고민이 많았다. 그런데 다른 분들이 캐스팅 되시고 조합이 너무나 신선했고 그래서 저는 기존에 하던 연기를 하더라도 영화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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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머니백'은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이 가세했고 허준형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4월 12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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