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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어머니와 함께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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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선 정규리그 우승을 한 뒤 김연경에게 계약연장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연경은 "상하이는 정규리그가 끝나기 전부터 계약연장을 제안했었다. 그러나 세부적인 내용은 리그가 끝난 뒤 얘기하자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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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한 시즌 만의 대륙을 반하게 만들었다. 사실 김연경이 상하이에 입단했을 무렵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이 심했던 민감한 시기였다. 때문에 일부 팬에게 환대받지 못한 부분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김연경은 급이 다른 기량으로 중국 팬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시즌 하위권이었던 상하이를 17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끌며 편견을 가졌던 팬들이 곧바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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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국 리그 우승 목표의 꿈이 날아가버렸다. 김연경은 한국에서 흥국생명 소속으로 세 차례(2005~2006, 2006~2007, 2008~2009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일본으로 건너가 JT마블러스 소속으로 2010~2011시즌 우승을 맛봤다. 또 터키 페네르바체의 2014~2015시즌과 2016~2017시즌 우승을 이끌며 '우승 청부사'로 떠올랐다. 그러나 중국에선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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