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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루는 196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985년 은퇴할 때까지 통산 19시즌 동안 미네소타 트윈스, 캘리포니아 에인절스에서 3053안타를 때려냈다. 아울러 벨트레는 커루를 밀어내고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안타 순위에서도 단독 2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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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과 캐나다가 아닌 제3국 출신 가운데 통산 최다안타 기록은 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가 가지고 있다. 지난 겨울 우여곡절 끝에 친정팀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한 이치로는 전날까지 3082안타를 기록중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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