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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 공정환, 카니 신이 돌아온 이유 듣고 '납득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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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에서는 박영근(공정환 분)이 한국에 카니 신(신다혜 / 유인영 분)이 왜 돌아왔는지 그 진짜 이유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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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윤상현 분)을 위해 요리학원까지 다니는 카니 신(신다혜)을 보고 놀라워하는 영근. 하지만 내심 이건 잠깐일 뿐, 그녀의 진짜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눈치를 내비친다.

수도 없이 갔던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자신이 왜 뛰어내리지 못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 카니 신에게 영근은 당연히 도영을 향한 복수심에 그랬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뛰어내리려고 할 때마다 도영의 얼굴이 떠올라 그럴 수 없었다던 예상하지 못한 그녀의 대답에 영근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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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까지 갔던 카니 신이 한국에 다시 돌아온 이유가 자신을 버린 김도영을 향한 날 선 복수가 아니라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는 사랑 때문이었다니 영근은 진짜 이유를 알고 적잖게 놀란다.

영근은 카니 신에게 "그 친구 때문에 미국까지 가서 그 개고생을 하고도 보고싶다…보고싶다…라니.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건가." 라며 도저히 그녀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표정을 하며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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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손 꼭 잡고'는 다음주 수요일(11일) 밤 10시 13, 14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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