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지난 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에서는 박영근(공정환 분)이 한국에 카니 신(신다혜 / 유인영 분)이 왜 돌아왔는지 그 진짜 이유를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김도영(윤상현 분)을 위해 요리학원까지 다니는 카니 신(신다혜)을 보고 놀라워하는 영근. 하지만 내심 이건 잠깐일 뿐, 그녀의 진짜 모습은 아닐 것이라는 눈치를 내비친다.
수도 없이 갔던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자신이 왜 뛰어내리지 못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진 카니 신에게 영근은 당연히 도영을 향한 복수심에 그랬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뛰어내리려고 할 때마다 도영의 얼굴이 떠올라 그럴 수 없었다던 예상하지 못한 그녀의 대답에 영근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밑바닥까지 갔던 카니 신이 한국에 다시 돌아온 이유가 자신을 버린 김도영을 향한 날 선 복수가 아니라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는 사랑 때문이었다니 영근은 진짜 이유를 알고 적잖게 놀란다.
영근은 카니 신에게 "그 친구 때문에 미국까지 가서 그 개고생을 하고도 보고싶다…보고싶다…라니.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건가." 라며 도저히 그녀를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표정을 하며 떠났다.
한편, 드라마 '손 꼭 잡고'는 다음주 수요일(11일) 밤 10시 13, 14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