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가 리버풀 위르켄 클롭 감독을 원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8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이 끝나고 클롭 감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기 있기 때문이다.
지단 감독은 지난 2016년 1월 레알 마드리드 부임 이후 좋은 성적을 거뒀다. 2015~2016시즌부터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팀 우승을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가 5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성적은 다르다. 레알 마드리드는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19승6무5패(승점 63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 발렌시아(승점 62점)와는 승점 단 1점 차.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여전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4일 유벤투스와의 8강 1차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원정 경기임에도 호날두의 2골-1도움 활약을 앞세워 4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더 선'은 '지단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위험한 상황이다'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리그에서 쉽게 졌다.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해야 한다'고 했다.
경질될 경우 유력한 차기 감독은 클롭이다. 클롭은 리버풀 부임 이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리버풀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승10무4패(승점 67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 올랐으며, 5일 맨시티전에선 3대0으로 승리했다. 클롭 감독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
위 매체는 '클롭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도 연결되고 있지만, 독일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그에게 가장 관심이 있는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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