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류중일 감독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신정락이 병원에서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4~5주 정도 재활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정락은 지난 6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회 마운드에 올라 1사 1루에서 신본기에게 2루타에 오른쪽 종아리를 맞았다. 이후 이우찬으로 교체됐다.
류 감독은 "그렇게 다치면 찢어지는 일이 많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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