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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1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양한빈은 "올해는 실점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점하고, 득점해야 할 때 득점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가 승리하지 못했다. 감독님께서 해주는 얘기를 조금 더 하려고 한다. 선수들이 조금 더 분발해서 하도록 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구리=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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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세 번째 경기인데, 아직 승리가 없어 팬들에게 죄송하다. 선수들이 조금 더 감독님의 요구대로 분발해서 열심히 하겠다. 분발해서 이기는 경기, 좋은 경기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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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이 컸다. 우리가 수적 우위에 있었는데 살리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제가 바쁘지 않으면 우리 팀이 경기를 잘하고 있다는 의미다. 긍정적이다. 내일 포항전도 편안하게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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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준비할 때는 경기할 때 항상 응원해주신다. 부담은 없다. 그렇게 응원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확실히 주전이 됐다는 것보다는 지난해 경기를 뛰면서 경험에서 여유가 생긴 것 같다. 동계훈련에서부터 유 현 선배와 함께 경쟁하면서 시너지 효과가 난 것 같다. 그 덕분에 최근 경기를 잘 한 것 같다.
-팀을 평가한다면.
올해는 실점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점하고, 득점해야 할 때 득점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가 승리하지 못했다. 감독님께서 해주는 얘기를 조금 더 하려고 한다. 선수들이 조금 더 분발해서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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