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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기준 주요 포털 및 음원 사이트의 검색어는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 '배연서' 등 고등래퍼 관련 키워드가 점령하고 있을 정도로 어제 방송의 여운이 가시지 않고 있다. 파이널 무대를 다시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반응 또한 폭발적으로, 포털 사이트에 공개된 '고등래퍼2' 파이널 무대 영상이 1~3위를 점령했으며, 불과 6시간 만에 30만 조회 수를 넘어서고 있다. (네이버TV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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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윤진영은 "솔직히 오늘 무대가 지금까지 중 제일 저답고 자신 있다"는 각오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그가 준비한 'YAHO'는 '고등래퍼2' 파이널까지 와서 '야호'를 외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동경하던 래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싶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었다. 윤진영은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선 지구인과 함께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서는 무반주에 총을 쏘는 듯한 강렬한 래핑을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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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는 대구 지역번호인 '053'을 제목으로 삼고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랩으로 풀어냈다. 그는 '조미네이터'라는 별명에 걸맞은 또렷한 발음, 남다른 발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래퍼 한해의 피처링이 더해져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고 관객들은 금세 노래의 훅을 따라 부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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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김하온은 등장부터 역대급 환호성이 터져 나와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는 속해있던 곳에서 이륙해 새로운 곳을 비행하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곡 '붕붕'을 공개했다. 그는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려는 자신의 철학을 담은 가사와 파란 하늘을 비행하는 듯 막힘 없는 랩 스킬을 선보이며 듣는 이들에게 자신만의 색깔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한편 방송 직후부터 음원 사이트 검색어를 도배하며 기대감을 높인 TOP5의 파이널 경연곡들과 도끼가 '고등래퍼2' TOP5를 위해 선물한 곡 'mi color', 탈락자 5인(이예찬, 하선호, 윤병호, 방재민, 오담률)의 스페셜 무대 'LOOK'은 오늘(14일, 토) 낮 12시 음원으로 공개된다. 'mi color'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같은 날 밤 11시 11분에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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