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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금 외국인 타자 지미 파레디스가 2군에 내려가있다. 1할대 타율로 부진한 끝에 지난 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태형 감독은 "타격폼도 그렇고 수정을 하기 위해서 1군에 있는 것보다 2군에서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바꾸는 것이 나을 것"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파레디스는 2군 첫 출전 경기에서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하고 있다. 4경기 타율 3할7푼5리(16타수 6안타)-1홈런-3타점을 기록 중이고, 최근 2경기에서는 6타수 1안타에 그쳤지만 볼넷 3개로 감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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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발 우익수로 꾸준히 출전 중인 정진호는 파레디스 의 말소 이후 타율 2할5푼(24타수 6안타)-3타점-2볼넷-2도루를 기록했다. 테이블 세터와 우익수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며 외국인 타자의 공백이 보이지 않는다. 김태형 감독은 파레디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겠다고 했다. 열흘을 채우고 곧바로 올라와야 할 정도로 급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여유를 줄 수 있는 것이다. 파레디스 입장에서는 마음이 조급할 수밖에 없지만, 팀은 1위를 달리고 있는 와중에 굳이 무리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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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정규 시즌을 치르며 위기는 반드시 온다. 두산도 현재 장원준-유희관의 컨디션이 100%가 아니고, 3승을 거둔 5선발 이용찬도 옆구리 부상으로 지난 13일 2군에 내려갔다. 선발 로테이션이 흔들릴 수 있다. 불펜과 공격으로 어떻게 매꿀까. 이 위기까지 잘 채우면 두산의 1위가 오래 지속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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