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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16회에서 현주(한혜진 분)는 뇌종양으로 진행됨에 따라 몸이 점점 쇠약해지는 가운데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는 석준(김태훈 분)에게 의지하기 시작했다. 특히 석준은 "죽은 아내를 살리고 싶은 것이 아니야. 당신을 살리고 싶은 거지"라며 현주에게 고백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증이 높아진 상황. 이 가운데 한혜진과 김태훈이 병원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공개돼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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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과 김태훈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김태훈은 한혜진의 팔을 붙들고 무력을 행사하고 있다. 한혜진은 김태훈의 손을 뿌리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며 반항을 하고 있다. 하지만 김태훈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혜진의 옷소매를 걷어 올리고 있는데, 이내 드러난 한혜진의 팔뚝은 멍투성이인 상태. 이를 발견한 김태훈의 표정에서 옅은 분노와 함께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동시에 느껴져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한편 한혜진은 허탈하게 자신의 팔을 바라보고만 있다. 한혜진의 상황이 더욱 악화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한편 두 사람의 관계에는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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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 '손 꼭 잡고'는 매주 수목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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