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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피부과 정진호 연구팀(한미라 전경령 반재준)은 생쥐 동물실험을 통해 자외선이 뇌 기능을 약화 시킨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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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생쥐 피부에 2주간, 총 6회 자외선을 쪼인 후 뇌의 해마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신경섬유 양과 신경을 연결하는 시냅스 단백질 변화를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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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자외선을 받은 생쥐의 혈액 내에는 피부에서 생성된 코티졸의 양이 급격히 증가했음을 밝혀냈다. 코티졸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혈액을 타고 뇌에 작용해 해마의 기능을 저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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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피부암을 유발하고, 피부노화를 악화시킨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졌지만,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세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항상 자외선을 피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나이 들어서도 젊은 사람과 같이 똑똑한 기억력을 유지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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