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설마' 또는 '공상'의 수준이었던 줄기세포치료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줄기세포 의학시대를 맞아 국내서도 치매, 퇴행성무릎관절염, 허혈성혈관질환, 스타가르트병(망막질환) 등에 대한 연구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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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보형물의 부작용(구형구축, 보형물의 파열·누수 등)과 인공미에서 탈피하고자 초창기에는 단순히 복부, 허벅지, 엉덩이 등에서 지방을 뽑아 가슴이나 안면에 주입했다. 문제는 저조한 생착률로 인해 최초에 세팅한 볼륨이 점차 소실되고, 지방세포의 20% 가량만이 겨우 살아남아 시술한 티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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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 이 같은 시술을 시도한 게 신동진 SC301의원 원장이다. 그는 2007년부터 해외 연구논문을 고찰하고 중국과 미국 등을 오가며 줄기세포 추출 노하우와 최단시간 내 신속 지방세포이식 술기, 최적의 줄기세포 배합비율 도출, 볼륨감 극대화를 위한 균형 잡힌 주입 포인트 등을 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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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시술에는 수술 받기 전 체계적인 사전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수술 후에도 이식한 지방세포가 원활하게 자리 잡도록 영양 및 생활요법을 지도하며 사후관리를 한 것이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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