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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갑자기 북경대의 마오즈허 교수가 단상에 올랐다. 그는 로드격투학의 개강식을 하면서 교과서를 공개했다. 북경대, 칭화대, 복단대, 상해교통대, 중국과학기술대, 절강대, 난징대, 하얼빈공대, 서안교통대 등 중국 9개 대학과 북경체육대에서 학생들에게 로드격투학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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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체육대는 로드격투학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격투 자격증을 주기로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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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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