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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맨시티의 압도적인 전력을 인정했다. 그는 21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전망에 대해 "그건 상대 팀에 달려있다. 나는 스페인(2011~12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승점 100점으로 챔피언이 된 적이 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91점이었다. 그렇다고 바르셀로나의 실패인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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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3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28승3무2패(승점 87점)를 기록 중이다. 남은 5경기에서 9점만 더하면 2005년 무리뉴가 이끌었던 첼시(승점 95점)의 기록을 깨게 된다. 무리뉴는 "내가 첼시에서 승점 95점으로 챔피언이 됐을 때, 다른 팀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았다. 맨시티가 그렇다. 챔피언이 될 자격은 충분했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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