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일 경기도 일산의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훈남정음'의 첫 대본 리딩이 있었다. 남궁민과 황정음, 그리고 오윤아, 조달환, 정문성, 심혜진, 남경읍, 이문식 등 주요 출연진들과 이재윤 작가, 김유진 PD 등 제작진이 첫 상견례를 하는 자리였다.
Advertisement
이어진 대본 리딩은 시작부터 열기가 뜨거웠다. 먼저 남궁민은 강훈남 그 자체였다. 그가 맡은 강훈남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로, 매력적인 외모와 언변으로 여심을 사로잡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인물이다. 남궁민은 대본 리딩에 돌입하자마자 캐릭터에 100% 몰입, 순식간에 분위기를 리드했다.
Advertisement
남궁민과 황정음은 서로를 돋보이게 하며 완벽하면서도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이미 7년 전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던 이들은 그 사이 더 깊어진 연기를 선보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울 수 있었다.
Advertisement
남궁민은 대본 리딩 직후 "열심히 하는 것은 기본, 거기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황정음은 "소풍 가는 설렘처럼, 즐겁고 행복했다. 이 감정을 시청자들도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
'교통사고 연출 논란' 황보라, 차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움직이질 못해"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中 분노 "중국 감독 제정신 아니다", "한국 스파이 아닌가"...'韓 컬링계 아이돌'에 무너졌다, 패배 후 비난 폭주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김민재 사줘!" 손흥민 지도했던 명장, '깜짝'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 단칼 거절 "벤피카와 계약 남았다"
- 4.'폭설이 또!'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결선, 날씨 문제로 연기[밀라노 현장]
- 5.바람둥이 이미지는 어쩌라고…"안첼로티, 세 여인과 동시 키스 사진은 가짜" 브라질 축협피셜→'인공지능(AI)의 폐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