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전히 경기를 뛰는 것에 배가 고프다."
베테랑 존 테리(애스턴빌라)의 말이다.
존 테리는 25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욕심이 있다"고 밝혔다.
1999년 첼시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존 테리는 소속팀과 잉글랜드 대표팀을 오가며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까지는 막지 못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2부 소속 애스턴빌라로와 1년 계약을 맺고 둥지를 옮겼다. 존 테리는 올 시즌 31경기에 출전,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현재 애스턴빌라는 4위에 랭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에 도전하고 있다.
존 테리는 "나는 여전히 욕심이 있다. 시즌을 시작할 때 목표가 있었다. 직행이든, 플레이오프를 거치든 EPL에 승격하고 싶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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