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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 노영섭/ 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풀어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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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채시라가 멍한 눈빛과 뭔가에 홀린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벙거지 모자로 눈 밑까지 얼굴을 한껏 가린 채 헝클어진 헤어스타일과 헐렁한 옷차림을 한 엄마 서영희로 등장,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더욱이 채시라가 초점 없는 눈동자로 무덤덤하게 어딘가를 바라보는데 이어, 갑자기 눈물을 글썽거리며 울컥하는 표정을 지어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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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가 서영희 역으로 변신한 첫 촬영은 지난 4월 22일 경기도 김포에서 이뤄졌다. '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채시라는 부드러우면서도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며 현장에 등장, 첫 촬영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채시라는 동선부터 사소한 제스처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으로 현장을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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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채시라는 서영희 역에 완벽하게 흠뻑 빠져들어 연기를 펼치는 모습으로 '대체불가'라는 말을 실감하게 만들었다"며 "채시라는 자신의 촬영이 없는 현장에도 방문해 다른 배우들의 촬영을 지켜보고 김민식PD와 계속 교감을 나누는 등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2018년 5월, 채시라로 인해 대한민국 여심이 모두 공감할 수 있게 되는 드라마가 탄생될 것"이라고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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