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지만 올해 첫 선발 등판에서 김성민은 썩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투구 내용 자체는 그리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투구수 관리를 못하는 바람에 2이닝 만에 김선기로 교체되고 말았다. 2회까지 2안타 3볼넷 2탈삼진으로 비자책 1실점했으나 투구수가 61개나 됐다. 애초 벤치가 예상한 김성민의 한계 투구수는 70~80개 선이었다. 그러나 2이닝 만에 한계 투구수에 육박하는 바람에 교체가 불가피했다.
Advertisement
2회에는 포수 실책으로 비자책 실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정의윤과 후속 김성현을 각각 중견수 뜬공과 삼진으로 잡은 김성민은 8번 박성한에게 볼넷을 허용했다. 이어 9번 타자 이성우에게 중전안타를 맞았다. 박성한은 3루까지 진루했다. 이어 타석에는 노수광이 나왔다.
Advertisement
실책으로 점수를 허용한 김성민은 노수광에게 또 볼넷을 허용했다. 하지만 나주환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추가 실점없이 이닝을 마쳤다. 그러면서 2회에도 32구를 던졌다. 김성민이 한계 투구수를 2회만에 거의 다 소진하자 넥센은 결국 3회에 김선기를 올릴 수 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