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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골이 안 터질 때도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려고는 안 했다. 우리 선수들이 아산 같은 좋은 선수들을 상대로 아주 만족스럽게 잘 해줬다. 우리 선수들이 개인적인 노력은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동혁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것에 대해서는 "잘 싸워준 박동혁 감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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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29일 아산 이순신운동장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9라운드 경기서 아산을 2대1로 물리쳤다. 광주는 최근 3승1무, 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려 3승4무2패를 기록했다. 또 이번 시즌 원정 4경기(2승2무) 무패행진을 달렸다. 반면 아산은 이번 시즌 홈 첫패(3승1무1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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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아산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아산은 전반 7분 김 현의 PK가 광주 골키퍼 윤보상의 선방에 막혀 선제골 기회를 놓쳤다. 이후 김 현의 헤딩슛은 골대를 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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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박동혁 감독은 후반 황인범 김민균까지 투입, 공격의 빈도를 높였다. 반면 광주 박진섭 감독은 후반 정준연 여봉훈 등을 투입했다.
아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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