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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랜 활동 기간에도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거의 전무했다. 워낙 깨끗하고 예쁜 이미지의 배우이다 보니 이미지 변신이 쉽지 않았을 뿐더러, '해를 품은 달'에서의 연기력 논란으로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치는 하락했던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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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엄마가 됐기 때문인지 한가인의 싱글맘 연기는 자연스러움 그 자체였다. 열혈 학부모로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고, 인생의 전부인 딸에 대한 각별한 모성애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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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러한 한가인의 변신은 '미스트리스'에게 분명한 힘이 되어줄 것이다. 사실 28일 첫 방송된 '미스트리스'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19금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를 보여주겠다는 포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초반에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다 보니 오히려 극이 산만해졌다. 그런 가운데 일부 배우들의 어색한 연기까지 더해지며 '원작에 미치지 못했다'는 혹평을 받았다. 물론 다양한 복합장르로 속도감을 냈고, 시체의 등장으로 미스터리적인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했다는 점에서 점수를 주는 쪽도 있긴 하지만 실망감을 드러내는 쪽이 살짝 많은 게 사실이다. 시청률 또한 평균 1.6%, 최고 2.1%(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기록으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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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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