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위대한 유혹자' 신성우가 마지막회까지 열연을 펼쳤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신성우가 진정성있는 눈물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렸다.
이날 권석우(신성우)는 무사히 뇌종양 수술을 마치고 몸을 회복했고, 아들인 권시현(우도환)이 친아들이였다는 것과 함께 혼수상태인 사실을 알고 후회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극중 신성우는 첫사랑 설영원(전미선)과 사업적 파트너이자 결혼상대인 명미리(김서형)사이에서 삼각 로맨스를 형성해, 때론 달달한 분위기와 때론 냉철한 분위기 등 다양한 매력을 오가며 극을 이끌었다.
또한, 마지막회까지 눈물연기와 부성애를 보여주는 등 오랜 연기내공을 발휘하며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한편, 신성우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막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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