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설가 이병훈이 길을 가다 얻어맞은 사연을 밝혔다.
1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 이병훈은 "제가 방송 출연 후 이미지가 망가졌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아내와 함께 길을 가고 있으면 연세가 좀 있는 아주머니들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본다면서 "최근에는 참을성 없는 아주머니들은 만났는지 모르겠다. 제가 길을 가고 있으면 건너편 길을 가고 있던 아주머니들이 저를 알아보고 무단횡단까지 하면서 길을 건너온다. '이병훈, 저거 한번 길에서 걸리면 내가 가만안둬' 뭔가 이런 것 같다. 눈치가 보여 자리를 슬슬 피하면 끝까지 쫓아와서 아내를 떼어 놓고 저를 손으로 찰싹 찰싹 치면서 '앞으로 정신 차리고 살아. 백영미 씨 같은 여자가 어딨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저 인정한다. 이렇게 문제점 많은 여자 없다"고 마무리 해 다른 출연자들의 야유를 유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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