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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도영이 자신의 병을 알고 오열하는 모습을 본 뒤, 도영을 위한 식사를 준비했지만 도영은 이미 떠난 뒤였다. 현주는 집에 찾아온 윤홍숙(이미도 분)이 도영이 잘못했다고 돌아오면 받아줄 것이냐고 묻자 "뭐 언제는 다 얘기하고 집으로 돌아오라 그러라며?"라는 말로 도영에 대한 미련을 감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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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감춘 진짜 결별은 현주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돌려주기 위해 도영을 다시 만났을 때 이뤄졌다. 현주의 병에 대해 서로 처음으로 이야기를 하고, 현주는 도영을 향한 진심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결국 현주의 건강을 걱정한 도영은 현주를 주치의 석준(김태훈 분)에게 보내기 위해 일부러 더 모질게 대했다. 현주는 반지를 받을 이유도 자격도 없고 신다혜(유인영 분)의 돈이 섞여 있어서 싫다고 돌려주지만, 도영은 "남현주한테 빚지면서 갈라서긴 싫어"라며 "정 불편하면 위자료라고 생각해도 좋아"라고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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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는 도영과 레테의 강의 건너듯 혼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도영의 결별이 아닌, 도영이 했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라는 말을 기억하다 혼절하고 만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현주는 심장이 멈추며 응급 상황이 펼쳐져 시청자들의 심장을 덜컥 내려 앉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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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은 현주와 함께 발리를 가기 위해 발리의 의료봉사팀은 물론, 자카르타의 의료원을 섭외하고 약을 다양하게 준비하며 발리에서도 현주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꼼꼼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석준은 "이젠 현주씨 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라며 현주가 졸라서 가자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현주는 발리에는 함께 갈 수 없다고 했지만, 현주의 병이 악화되고 위기를 겪는 순간마다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석준이 어떤 선택을 하고, 현주는 또 석준과 어떤 관계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다음 회 예고에는 현주가 딸 김샛별(이나윤 분)을 못 알아보고, 무리하게 도영의 설계도가 채택되도록 JQ와 딜을 했던 다혜가 위험에 빠지는 내용이 나와 궁금증이 모아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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