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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슈츠'에서는 고연우(박형식)와 최강석(장동건)의 위기탈출 브로맨스가 그려졌다. 앞서 고연우는 재벌 2세의 심부름으로 마약 배달을 하려다 체포될 위기에 놓인 바 있다. 그는 로펌 신입 변호사 면접 지원자를 가장해 위기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아직 마약을 처리하지 못했던 상태. 조폭들은 로펌에 들이닥쳐 고연우를 위협했고, 최강석은 그런 고연우에게 크게 분노했다. 결국 고연우는 혼자 사건을 매듭짓기로 결심하고는 조폭 아지트에 찾아갔다. 위기의 순간 바람처럼 나타난 건 최강석이었다. 최강석은 변호사답게 "이번에 들어가면 6~7년이 아니라 최고 무기까지 떨어질 수 있다"며 조폭들을 겁 줬고, 고연우를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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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중년 남성의 묵직한 카리스마를 휘감은 장동건과 숨겨왔던 상남자 매력을 뽐내는 박형식의 재발견을 지켜보는 것 만으로도 '슈츠'는 재미있는 드라마다. 여기에 보기만 해도 흐뭇한 두 배우의 브로맨스까지 더해지며 '시간 순간 삭제'의 재미를 주고 있다. 천방지축 고연우의 통통 튀는 발랄함과 그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백마 탄 왕자님처럼 나타나는 최강석의 조합은 분명 여성팬들을 설레게 하는 매력 포인트다. 특히 최강석이 고연우를 괴롭히는 채근식에게 "한번만 더 내 어쏘에게 직접거리면 섭섭해서 죽은 무덤도 있다는 걸 제대로 알게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모습은 브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결정적 장면이라 여심을 뒤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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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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