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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논란 속에 오히려 좋은 쪽으로 주목을 받는 선수도 있다. 최근 프로야구 게시판 등에는 팬서비스를 잘해주는 선수에 대한 일화들이 많이 올라온다. 가장 많이 거론되는 선수가 두산 베어스 오재원. 터프한 경기장 내 이미지와는 달리 팬들에게는 한 없이 친절하다고 한다. 또 한 명 단골 손님이 SK 와이번스 투수 박종훈이다. 팬들이 말을 안해도 알아서 사인을 정성스럽게 해주기로 유명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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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은 경기 후 팬서비스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느냐 묻자 "1시간 반 동안 사인을 해본 기억도 있다"며 웃었다. 박종훈은 "전혀 힘들지 않다. 즐겁다. 그리고 팬들도 매너가 좋다. 내가 선발로 던진 날이면 몇몇 팬들이 알아서 '오늘 선발로 던졌으니 사인은 나중에 받자'고 다른 팬들께 얘기해주신다. 나도 너무 힘든 날에는 정중하게 '죄송하다. 다음에 꼭 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린다. 그렇게 말씀드리면 다들 잘 이해해주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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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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