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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코칭스태프는 운명의 한일전에서 고심 끝에 전지희(25·포스코에너지·세계랭킹 35위) 양하은(24·대한항공·세계랭킹 27위) 김송이(23·세계랭킹 49위) 등 3명의 에이스를 내세웠다. 한국 선수는 서효원(31·렛츠런·세계랭킹 23위) 양하은 전지희 유은총(24·포스코에너지·세계랭킹 74위) 김지호(18·삼성생명·세계랭킹 291위)등 5명, 북한 선수는 리우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수비 에이스인 김송이, 차효심(23·세계랭킹 161위), 김남해(22·세계랭킹 276위), 최현화(25) 등 4명이다. 2014-2016년 2회 연속 준우승팀 일본은 이시카와 가스미(세계랭킹 3위), 히라노 미우(세계랭킹 6위), 이토 미마(세계랭킹 7위) 등 월드클래스 에이스가 총출동했다. 세계랭킹은 물론 객관적 전력이 우위인 일본을 상대로 남북단일팀은 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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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안재형 한국여자탁구대표팀 감독과 김진명 북한여자탁구대표팀 감독, 9명의 남북 대표선수들이 한반도기를 들고 한목소리로 "코리아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세계 취재진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속에 '우리는 하나'를 의미하는, 두번째 손가락을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했다. 한반도기 위에 각자의 사인을 남기며 27년만의 역사적인 남북단일팀 '코리아'의 재현을 자축하고 기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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