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부족은 큰 문제가 아니다."
스티븐 제라드 레인저스 신임 감독이 자신감을 보였다.
레인저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제라드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제라드는 5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아이브록스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제라드는 "처음 감독직 얘기가 나왔을 때, 그것은 쉬운 결정이었다. 이전 기회들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레인저스 감독이 될 수 있어서 특별한 느낌을 받는다"는 소감을 밝혔다. 일각에선 제라드의 경험 부족을 문제 삼고 있다. 그는 리버풀에서 18세 이하 유소년 코치를 경험한 것이 전부이기 때문. 하지만 제라드는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슈가 될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아니다. 모두의 의견을 존중한다. 나는 오랫동안 대형 클럽에 있었다. 또 큰 경기들을 치러왔고, 좋은 감독들이 지휘하는 걸 봤고, 그들 밑에서 해왔다"고 했다.
이어 제라드는 "경험 부족에 대해 내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없다. 그저 경험을 쌓는 방법 뿐이다. 이 기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라고 했다.
아울러 데이브 킹 레인저스 사장은 "처음부터 감독 선임 얘기가 긍정적으로 오갔다. 우리는 레인저스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제라드가 적임자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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