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태(23·광주시청)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전웅태는 7일(한국시각) 헝가리 케치케메트에서 열린 UIPM 월드컵 3차 대회 남자부에서 1437점을 따내며 우승했다. 전웅태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 2017년 폴란드 드로존코프 대회 우승에 이어 통산 3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1426점을 획득한 벨라루스 일랴 팔라츠코프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헝가리 벤스 데메테르(1423점)가 이름을 올렸다.
전웅태는 국제근대5종연맹과의 인터뷰에서 "놀라운 레이스를 해서 매우 기쁘다. 펜싱, 수영, 승마 등에서 발전한 모습을 보이려고 했다. 한국을 대표에 매우 기쁜 일이다. 경기 장소, 날씨, 컨디션 모두 완벽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여자부 경기에선 김선우(22·한국체대)가 1335점을 얻으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총 1339점을 얻은 클로이 에스포시토(호주)가 1위를 차지했고, 1335점의 아나스타샤 프로코펜코(벨라루스)가 2위에 올랐다. 특히, 김선우는 펜싱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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