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 페키르의 리버풀행이 점점 가까워지는 듯 하다.
페키르는 올 시즌 리그1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다. 그는 올 시즌에만 20골을 폭발시켰다. 공격 전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페키르는 분명 매력적인 자원이다. 첼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필리페 쿠티뉴의 대체자를 찾는 리버풀의 구애를 받고 있다.
8일(한국시각) RMC에 따르면 '리버풀과 리옹은 보너스가 포함된 7000만유로에 페키르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번 합의에는 제라르 울리에 전 리버풀 감독의 입김이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리에 전 감독은 현재 장 미셸 올라스 리옹 회장의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RMC는 '페키르의 리버풀행이 확정되며, 그의 동생인 야신도 리버풀 U-23팀으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페키르의 리버풀행은 꽤 핫한 이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시즌 도중, 페키르의 영입이 확정됐다고? 이게 사실이라면 놀랍다. 이에 대해 노코멘트하겠다"고 했다. 페키르는 일단 이적 가능성을 열어놓는 모습이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도 이적 루머를 들었다. 지금 나는 리옹에 있다. 아직 두 게임이 남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하지만 시즌 종료 후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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