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손석희 앵커는 "우리 곁에 이런 배우가 있었구나 싶었다"면서 "북미정상회담 소식이 들어오면 고혜란 앵커와 함께 진행해야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김남주를 소개했다.
Advertisement
김남주는 고혜란 역을 연기한 소감에 "제가 앵커가 된 느낌이었다. 뉴스에 주인의식이 생겼다. 팩트를 정확히 전달해야 할 것 같고 신경이 쓰였다"고 말했다. '아직 고혜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아니냐"라는 손석희의 질문에는 "손석희 앵커를 만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왔다. 고혜란 앵커톤으로 인터뷰하겠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손석희도 "뉴스룸 출연 기사를 봤는데, 김남주가 아니고 고혜란이라고들 하더라"면서 "'미스티' 속 뉴스룸의 모습은 현실과 다르긴 하지만 많이 실감나는 부분도 있었다. 김남주씨 연기력 때문 아닐까"라며 칭찬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김남주는 "고혜란은 앞만 보고 수단방법 가리지 않는 캐릭터다. 치열하게 살면서 남을 밟기까지 하고 올라간다. 성공을 원하고 욕망이 가득하다"면서 "예전 주인공 캐릭터와는 거리가 있었다. 악녀스러운 주인공이다.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설득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김남주는 "나 자신이 상을 받는 것보다 아이가 받아쓰기 100점 받는 게 더 좋다. 4명 중 1등만 해줘도 기쁘더라"며 자식 바보의 면모도 뽐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