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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웹툰작가 7시남의 선물도 도착했다. 그는 맞선 중인 선다방의 풍경을 그림에 그대로 녹여냈다. "이젠 정말 괜찮아요"라는 문구도 따뜻하게 다가왔다. 이어 카페지기들은 라임 모히토에 도전했다. 먼저 애플민트의 향을 맡아보고, 라임 모히토가 완성됐다. 이름은 '상콤달콤새콤'이라는 뜻을 담아 '콤콤콤'으로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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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남은 자신의 장기로 계란죽을 꼽는가 하면, "경영학과 같은 '공부하는 평범한 삶'을 살아본 적이 없다. 그런 인생을 동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음식점에선 시그니처 메뉴를 찾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남자였다. 4시녀는 꾸준히 공부하고, '취준' 끝에 무난한 인생을 살아왔다. '리액션 여왕'이라는 ㄱ "회사원은 안하고 싶었는데, 회사원이 되고 나니 슬프고 서글펐다"면서도 "다니다보니 또 괜찮더라"고 밝게 웃었다. 두 사람은 차분하게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끝에 좋은 분위기로 카페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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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남은 과거 입은 부상으로 인해 원형탈모가 왔었다는 사실까지 공개하면서도 "지금은 다 나았다. 그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다. 어떤 안경이 잘 어울리냐"며 자연스럽게 속내를 꺼내놓도록 했다. 두 사람은 '워킹 라이프 밸런스(워라밸)'로 서로의 공감을 자아냈고, 5시녀는 "추락은 비행의 시작"이란 말로 화답했다. 카페지기들은 "공적인 자신과 사적인 자신을 구분하는 성격인 것 같다. 사적으론 완전 아기인데, 남자분과의 대화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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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날 커플 매칭은 100% 성공했다. 세 커플 모두 서로에게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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