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크올랭피크리오네(프랑스 리옹)=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루디 가르시아 올림피크 마르세유 감독이 아쉬움을 표현했다.
마르세유는 16일 프랑스 리옹 파르크올랭피크리오네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7~2018시즌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0대3으로 졌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나선 가르시아 감독은 "처음에 좋은 찬스를 놓친 것이 아쉽다. 그리고 골을 내줬다. 후반 들어서도 초반에 골을 내줬다. 우리는 뒤늦게 골대를 때리기도 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아틀레티코는 대단한 팀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레귤러로 뛰고 있다. 경험도 훨씬 좋다. 좋은 팀이 승리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승부의 분수령은 전반 32분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0-1로 지고 있던 상태에서 에이스를 잃었다. 가르시아 감독은 "몇몇 선수들이 부상은 있었다. 그럼에도 파예를 넣었다. 90분을 다 뛸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았다. 그래도 우리는 세트피스에서 뭔가를 보여줘야만 했고 파예를 넣었다. 어쨌든 100% 몸상태는 아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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