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불펜 김진성을 1군에 콜업했다.
NC는 20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김진성을 1군에 등록하고, 이형범을 말소시켰다.
김진성은 지난 3일 넥센 히어로즈전 등판 이후 4일 컨디션 난조로 인해 말소됐다. 올해 13경기 1승2패2홀드 평균자책점 9.00으로 매우 부진했다.
김경문 감독은 김진성 콜업에 대해 "2군에서 공도 좋아졌다고 하고, 어제 불펜을 소모하며 오늘 배재환, 원종현이 휴식을 취해야 한다. 오늘 활용하기 위해 콜업했다"고 말하며 "아무래도 커리어 있는 선수들이 아프지 않고 던져주면 그것만큼 좋은 건 없다"고 설명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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