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예은은 "그동안은 원더걸스로서의 삶을 살았다. 내가 뭘 좋아하고 어떤 취향을 가졌는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며 "이렇게 내 삶이 세상에 공개된다는 게, 발가벗겨진 기분이다. 만감이 교차한다"고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예은은 자기 자신에 대해 "잘못 태어났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남자였으면 장군감이었을 것"이라며 웃었다. 공개된 영상 속 예은은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터프한 질주 본능을 한껏 드러냈다.
Advertisement
두 사람은 하바리움 공방과 오코노미야키 집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겼다. 김완선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가치관이나 취미 등을 공유할 수 있는지, 공통된 부분이 중요하다"면서 "사람 일은 모르는 거 아니냐"라고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Advertisement
출연자들은 "소개팅남이 언니 취향저격 데이트를 준비했다"며 호평했다. 김선우씨는 '??은 여자 많지 않냐'는 말에 "그 젊은 여자들이 김완선은 아니지 않냐"고 답해 보는 이들마저 심쿵하게 했다. 김완선은 "나한테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화번호 땄냐'는 질문에 "교환했다"며 배시시 웃었다.
Advertisement
이본과 윤해영은 또다른 전원주택 모델하우스들을 둘러보며 상상에 젖었다.김완선은 '불청' 이야기를 하며 "우리끼리 모여살면 좋겠다. 실버타운을 만들자는 얘길 한다"고 말했고, 비행소녀들은 "실버타운은 아니지 않냐"며 발끈했다.
김동현씨는 제아의 어질러진 집을 보곤 직접 청소에 나섰다. 그는 "(누나는)청소하려고 하면 아프다"고 투덜대는가 하면 "청소도 설거지도 그때그때 좀 해라. 먼지 좀 봐라"며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 제아는 "남동생은 진짜 깔끔하다. 남잔데도 향기가 난다"며 "난 몸은 깨끗한데 주위가 좀 어질러져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고 답했다. 출연자들은 두 사람의 현실 남매 케미에 웃음을 터뜨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일본 쇼트트랙 대참사, 에이스 대국민 사과 “죄송합니다, 허무하게 끝났네요” 이틀 연속 눈물→“실력 부족” 인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