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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가장 좋은 활약을 보여준 김민재(전북 현대)는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무릎 부상을 당했던 김진수(전북)는 가까스로 명단에는 포함됐다. 하지만 여전히 재활 중이다. 23일 진행된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신 감독은 "정성들여 치료를 받고 있다. 월드컵에 나간다는 신념 하에 노력하고 있다. 복합적으로 평가해서 경기기에 뛰는 데 전혀 지장이 없어야 한다. 6월 1일 전주까진 동행할 것이다. 이후 결정이 날 것이다"라고 했다. 김진수의 경우 두 차례 평가전 내에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다면, 아예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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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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