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에 12대2로 대승하며 18일만에 5할 승률에 복귀했다.
LG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장단 15안타(1홈런)을 때리며 큰 점수차로 승리를 거뒀다.
LG선발 타일러 윌슨은 6이닝 4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3패)을 기록했다. LG는 윌슨이 내려간 7회부터 고우석 진해수 신정락을 투입해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타일러 윌슨이 자기 역할을 하며 잘 던졌고 타자들이 경기 초반에 집중력을 높여서 대량 득점을 올려줌으로써 어려움 없이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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