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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로의 배우자에게 바람맞은 후 비참하던 순간 만난 단새우와 서풍. 단새우는 "하룻밤만 술 먹고 바람피우자"고 제안했고, 서풍은 그 제안을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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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직(이기혁 분)의 부모는 단새우에게 "그만 버티고 이혼해라. 양심이 있냐 없냐. 범죄자인 네 아버지하고는 사돈 절대 못 맺는다"라고 이혼을 강요했다. 결국 단새우는 위자료로 주겠다는 집도 거절하고,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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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날, '배고픈 프라이팬'에 갑자기 손님들이 들이 닥쳤다. 이에 단새우와 두칠성(장혁 분)이 보조로 나서서 서풍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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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새우를 향한 서풍의 사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흥미로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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