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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이 5번 타순에서 결정적인 적시타를 계속 날린 덕분에 LG는 최근 3연승을 달렸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돌아온다 하더라도 채은성의 위치에는 흔들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채은성은 현재 부동의 5번 및 우익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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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부상 이전 20경기에서 타율 3할5푼6리, 3홈런, 15타점을 때리며 4번타자로 제 몫을 했다. 이후 LG 타선은 침묵 모드를 이어갔다. 하지만 최근 채은성의 맹타를 앞세워 중요한 시점서 연패를 끊고 연승을 이어가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금은 가르시아가 없어도 중심타선을 운영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4번 김현수의 타격감이 꾸준하고, 뒷타자 채은성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점을 몰아서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가르시아가 빠진 이후 LG 주요 타자들의 득점권 타율을 보면 채은성이 4할2푼6리로 가장 좋다. 김현수가 4할1푼9리, 양석환이 3할8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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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재 채은성은 49경기에서 타율 3할3푼7리, 9홈런, 40타점을 기록중이다. 팀내 홈런, 타점 1위다. 특히 타점 부문서 두산 베어스 최주환,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과 공동 2위에 올라있는 게 눈에 띈다. 1위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41개)와는 불과 한 개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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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수치를 모두 뛰어넘을 공산이 크다. 지금 페이스라면 안타는 150개 이상, 홈런은 20개 이상, 타점은 100개 이상이 가능하다. 모두 커리어 하이에 해당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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