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류현진은 지난 3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했다가 2회 투구 도중 사타구니 부상을 입어 다음 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갑작스런 부상이라 류현진 본인 뿐만 아니라 다저스 코칭스태프도 적잖이 당황했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은 7번째다. 당시 정밀 검진 결과 7월 이후 복귀가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Advertisement
부상에 관해 철저한 관리와 재활을 원칙으로 하는 다저스 구단 특성상, 그리고 류현진의 신중한 자세를 감안하면 재활 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후반기 복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 이후 2개월 반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는 셈이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후 마에다 겐타, 워커 뷸러, 알렉스 우드 등 기존 선발투수들의 호투와 타선의 부활로 상승세를 타더니 28일 현재 24승28패로 지구 4위로 한 단계 올라선 상황이다. 여기에 커쇼가 팔근육 부상에서 벗어나 오는 6월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복귀 등판을 하기로 돼 있어 상승세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