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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정에 관해 김 감독은 "생각보다 빨리 복귀하게 됐다. 원래 작년 마무리 캠프나 올해 스프링캠프 때의 상태를 보고 여유있게 복귀 시점을 생각하려고 했는데, 몸이 잘 만들어졌다. 3군 경기도 했고, 퓨처스리그에서도 3경기를 던져 이상이 없다는 보고를 들었다. 또 2군 경기에서 142㎞까지 나온 구속도 1군 경기에서는 좀 더 나올 것이라는 코칭스태프의 의견이 있었다"며 선발 기용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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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이날 선수단과 합류해 함께 훈련하긴 했지만, 1군에 등록되지는 않았다. 선발 등판 예정일인 2일에 맞춰 1군에 등록되게 된다. 하지만 사실상 이날부터 1군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는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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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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