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일감몰아주기 해소, 이사회 중심 경영 및 계열사 독립 책임 경영 강화 방안을 통한 경영쇄신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S&C와 한화시스템은 각 사의 이사회 결의를 통해 합병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H솔루션은 일감몰아주기 해소를 위해 합병회사 지분 일부를 외부 투자자에게 추가로 매각한다.
아울러, 한화그룹은 각 계열사의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개방형 사외이사 추천제도를 도입,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상생경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이사회 내 위원회 제도를 활성화한다. 또한, 주주권익 보호 차원에서 주주권익 보호 담당 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한다.
뿐만아니라 계열사 독립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기획실을 해체하고, 최상위 지배회사(모회사)인 ㈜한화로 하여금 그룹 대표기능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이 같은 방안을 통해 2017년 10월 한화S&C 지분매각 이후 일감 몰아주기의 해소를 위한 추가적인 걸음을 내디뎠으며, 이와 함께 계열사 이사회 중심 경영과 주주권익 보호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경영쇄신을 실행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향후에도 일감몰아주기 완전 해소 및 계열사/이사회 중심경영 강화를 통해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투명경영, 준법경영 및 사회적 책임 완수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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