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26·파리생제르맹)가 브라질대표팀 주전급 훈련에서 제외됐다.
1일(한국시각) 글로벌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네이마르가 발 부상으로 브라질대표팀 주전급 훈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치치 브라질대표팀 감독은 지난달 31일 진행된 훈련에서 공격진에 네이마르를 빼고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와 가브리에우 헤수스(맨시티)를 투입해 훈련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월 오른쪽 중족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했다. 수술을 한 네이마르는 재활에 돌입한 뒤 지난달 23명의 월드컵 최종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일주일 동안 치러진 대표팀 훈련을 끝내고도 여전히 몸 상태를 100%로 끌어올리지 못했다는 것이 ESPN의 평가다.
네이마르는 3일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브라질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대비해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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