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 세이커스와 안양KGC 인삼공사가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LG는 1일 기승호(1m94), 배병준(1m89)을 KGC로 보내고 KGC는 강병현(1m93), 이원대(1m83)를 내주는 2대2트레이드를 했다고 발표했다..
LG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백 코트진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부활을 꿈꾸는 강병현에게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강병현 이원대의 영입으로 빠르고 공격적인 농구를 추구하는 LG의 팀워크 완성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었다.
KGC는 FA 박형철(1m92) 영입에 이은 선수단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비슷한 유형의 선수간 포지션 중복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벤치 멤버를 보강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기승호는 KGC의 연고지인 안양고 출신 선수로 연고지역 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KGC는 베테랑 포워드 경험을 높이 평가하여 영입하게 됐다고 했다. 또 배병준은 근성 있는 수비와 빠른 트랜지션이 장점인 선수로 실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선수라는 판단 하에 영입을 요청하게 됐다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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