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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삼겹살을 먹으며 장인 장모에게 운동을 하기로 약속했던 하일은 장인 장모와 함께 제황산을 찾았다. 이날 하일이 올라 갈 제황산 365 계단은 아파트로 치면 17~18층 정도 높이에 달한다. 계단을 본 하일은 "이렇게 높은지 몰랐다" 며 장인 장모와 운동 약속을 한 걸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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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없이 365계단을 올라가기로 한 하일은 "살찐 사람은 진짜 계단 올라가기가 힘들다"며 하소연했다. 표준 몸무게 보다 20kg 더 나가는 하일은 "배 무게만큼 짐 들고 올라가는 꼴"이라며 호소를 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문세윤은 "나도 계단 오르기가 가장 싫다" 며 하일의 심정에 공감했다. 힘겹게 365계단을 오르던 하서방은 옆에서 장인 장모님이 모노레일을 타는 모습을 바라보며 남은 계단을 계속 올라야 할지 깊은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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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