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이돌룸' AOA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는 AOA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돈희콘희는 "이 친구들을 못 볼까봐 조마조마했다"며 첫 걸그룹 등장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AOA는 '빙글뱅글'로 1년 8개월 여만 컴백했다.
혜정은 "여름에 딱 어울리는 노래다. 시원하고 밝은 매력을 보실 수 있는 곡이다"며 신곡 '빙글뱅글'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AOA는 '빙글뱅글' 나노댄스에 도전했다.
'나노댄스'는 킬링파트 구간은 각자 한 사람씩 릴레이로 안무, 나머지 멤버들은 정지 상태.
가볍게 '나노댄스'에 성공한 AOA는 밥차를 걸고 357댄스에 도전했다.
'심쿵해'에 맞춰 댄스를 시작한 AOA. 그러나 설현이 반대편으로 빠지며 첫 도전은 실패.
AOA는 "반대편 안되는 건 몰랐다"며 재도전을 요구, '단발머리'에 이어 '빙글뱅글'로 재도전했다.
그러나 루트 공격에 실패,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팩트체크 시간을 통해 AOA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최고의 다이어트 댄스는 '짧은 치마'라는 말에 정형돈과 데프콘이 '짧은 치마' 댄스에 도전했다.
그러나 202kg이었던 몸무게가 203kg가 됐고, 정형돈은 "근육량이 늘었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민아의 '귀맹'vs'섹맹' 논란에 결론을 냈다.
민아는 '아기상어' 노래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지만, 결론은 '귀엽다'였다.
이어 AOA는 빅뱅, 방탄소년단, 태민 커버 댄스에 도전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AOA는 과거 사진을 보며 2012년 나에게 쓰는 편지로 방송을 마무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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