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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첫 방송된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 1회에서는 두니아에 워프 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의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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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각각 다른 장소에서 정신을 차린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두니아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유노윤호는 혹시라도 누군가 있을까 자신의 이름을 무려 7개 언어로 계속해서 외치며 자기애를 발산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외투를 벗고 거대한 폭포에 몸을 던지는가 하면 나뭇잎으로 나무에 표식을 남기는 등 열정을 불태우며 두니아에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신의 반려자전거 '호봉이'의 깜짝 등장에 몹시 기뻐하며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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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는 무대 위 공연을 하던 모습 그대로 갯벌 한가운데에 떨어졌다. 그녀는 우주소녀 멤버들의 이름을 부르며 두려워하던 것도 잠시 갯벌에 사는 소라게를 채집하기 시작했고, 자신의 양말과 스타킹까지 사용해 무한 채집 모드를 발동시키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가장 힘들어할 것 같았던 그녀의 뜻밖의 생존력은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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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 5명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고, 이들은 위기의 순간을 함께 맞았다. 알 수 없는 정체가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느낀 것. 샘 오취리는 밖으로 뛰쳐나가 당당히 맞서자고 의견을 냈고, 정혜성은 가만히 숨죽여 상황을 지켜보자며 엇갈린 의견을 내 서로 대립했다. 상황을 지켜보던 유노윤호는 고민에 빠졌고 이 순간 시청자 문자 투표가 진행됐다. 약 1분간 진행된 시청자 문자 투표 결과 정혜성의 의견이 선택됐고, 정혜성은 "탁월한 선택이에요"라며 함께 자리에서 상황을 지켜봤다.
특히 선택 받지 못한 이들의 또 다른 운명이 담긴 미방 영상은 본방송 직후 네이버TV(https://tv.naver.com/v/3337103/list/221816)를 통해 공개됐는데 거대 공룡의 발 바로 앞에 겁에 질린 샘 오취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두니아'를 본 네티즌은 "포맷은 신선하다", "어느새 문자투표 하고 있었음", "뭔가 이상한데 계속 보게 된다", "스토리가 나올수록 재미있을 듯! 기대된다", "병맛 감성! 너무 좋아", "유노유호 완전 웃겼음!",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예능 맞네! 볼 수록 빠져들어!", "주인공들 캐릭터 살아 있네~", "다음 실시간 문자 투표도 기대합니다!", "다음주 나머지 5명의 등장도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강-딘딘이 함께 해 기존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홍수 속 유일한 '언리얼 버라이어티'로 일요 예능의 판도를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