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발은 아니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향후 선발진 운영 계획을 밝혔다.
김 감독은 5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앞으로 상황을 보고 최종 결정을 할 것이다. 단 6선발은 아니다"라고 했다. KIA는 윤석민이 어깨 부상을 털고 돌아와 2일 두산 베어스전 복귀전을 치렀다. 기존 양현종-헥터 노에시-팻 딘-임기영-한승혁에 1명의 선발 요원이 더해진 것. 윤석민 복귀 후 임기영이 3일 경기 중간으로 나서기도 했다. 임기영은 5일 KT전까지 불펜 대기한다.
그렇다고 임기영이 선발 탈락하는 것은 아니다. 김 감독은 "오늘, 내일 경기를 보고 최종 결정을 할 것"이라고 했다. 나름의 서바이벌 경쟁 체제가 갖춰진 것이다. 단, 윤석민은 로테이션대로 들어간다. 수원 3연전에 한승혁-헥터-양현종이 던지면 8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가 윤석민 차례다.
김 감독은 "우리 불펜이 약하기에 (선발에 포함되지 않는 선수가) 뒤로 갈 수 있다"고 했다. 상황에 따라 한승혁이나 임기영 중 1명이 불펜으로 갈 가능성이 생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