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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KDI 보고서에 청와대가 입장을 내놓을 계획이 있느냐'는 기자 질문에 "KDI 연구원 개인의 보고서가 아닌가"라며 "공식 입장을 낼 필요는 없을 것 같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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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는 전날 최경수 선임연구위원 이름으로 내놓은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2년간 최저임금을 연 15%씩 올리면 그로 인한 고용감소가 2019년 9만6천 명, 2020년 14만4천 명에 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인상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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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그러나 대응을 자제하는 것으로 결론 냈고, 대신 "최저임금에 대해선 이미 입장을 충분히 밝혔다"며 기존 정책 기조에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뜻만 내비쳤다. <스포츠조선닷컴>